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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모터스 는 2017년 전기차플랫폼을
연구개발 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EV연구개발 + 핵심기술 국산화 + 글로벌디자인

현재는 오픈소스 전기차플랫폼, 초소형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다목적전기 운반차 등 Electric Vehicle을 A부터 Z까지 국산 기술력으로 지금까지 EV만을 개발 및 제조·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EV 벤처기업입니다.

자동차를 전자 제품화하여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EV 시장 에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 다. EV를 보다 쉽고 간단하지만 안정성있게 생산하도록 전기자동차 산업에 기반을 제공하며 특정한 자동차 산업의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보다 스마트하고 혁신적이며 친환경적인 최첨단 전기자동차 산업에 살고있지만 동시대에 지구의 어느편에는 아직도 열악한 이동수단의 환경과 위험한 이동수단에 노출되어 있고 몇몇 거대 자동차 기업이 산업을 장악하여 이동수단의 불평등에 놓여있습니다. 개발도상 국가는 국가 기반산업이 될 수 있는 자동차산업을 육성하여 자국의 국민들이 보다 안전 하고 수준 높은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하며 환경 선진국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낡고 오래된 내연기관을 친 환경 전기차로 대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헤닉모터스는 지금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사회적 가치(SDGs)와 환경의 문제를 규정하고 이를 혁신적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한 매연 저감, 폐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재생산하여 환경 파괴를 최소화 해야하는 친환경적 의무에 직면해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기술이 작은 솔루션이 되기를 바라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범용성과 확장성 을 가진 저렴하고 스마트한 오픈소스 전기차 플랫 등을 개발하여 불평등, 친환경, 혁신적 기술에 모헤닉모터스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모헤닉모터스는 다국적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더욱 경쟁력 있는 생산을 위해 생산비가 저렴하고 생산효율이 높은 개발도상 국가의 기업과 모헤닉모터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합작법인, 생산 공장 등을 설립하여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고 개발도상 국가의 사회적 환경, 제조능력에 따라 차체를 제작하여 우리의 EV 플랫폼에 적용하여 제조·생산하도록 자국의 EV 산업을 육성합니다. 이렇게 제조 생산된 우리의 EV 플랫폼에는 움직이는 스마트 이동수단으로 빅데이터를 수집하게되며 빅데이터를 통해 기술의 고도화와 제품의 품질 향상을 합니다. 또한 자동차 생활과 밀접한 통계를 활용하여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헤닉모터스는 이동수단과 쇼핑몰의 결합하여 세계 많은 사람의 관심인 “타는 것”과 “사는 것”의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 하고있으며 EV를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 사회적 가치

  • 혁신적 기술

  • 자원의 재활용

  • 다국적 기업

  • 빅데이터

  • EV 서비스